written on Monday 12.13 2004
*
나에겐 세가지가 없다...
첫사랑이 없고, 내년이 없고, 주사가 없다....
*
"당신 누구요?"
"그냥 아는 여잔데요?"
"난 그럼 모르는 형사요?"
"여기 들어오면 말이야.. 봉사도 본거 이야기하고, 귀머거리도 들은거
다 이야기 하게 되는데야.. 알겠어?
"그럼 벙어리는요?"
- 영화 아는여자
아~ 이 위트 어쩔 것이야 (푸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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