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 판타지, 미스터리 / 영국 , 미국 / 131분 / 2011 .07.13 개봉
감독 : 데이빗 예이츠 / 출연배우 :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관람일 2011/07/15 CGV 용산

지난 시리즈물도 모두 영화로 보았고, 책도 모두 읽었기 때문에 게다가 해외에서 영화팬들의 호평이 넘쳐나고 있었기 때문에 내심 기대를 하고 보았으나.. 별점은 2개 반? 정도. 


이번 영화는 독자들을 위한 영화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을 읽는 동안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게 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계속이었으나,
영화는 책과는 조금 다르게 각색하기도 하였으며
속도감있게 진행하기 위해서 볼드모트와 호그화트의 대결 이외의 내용은 굉장히 간추려버려서 소소한 재미는 덜해졌다. 전체적으로 스토리의 연계가 끈끈하지 못해서 그냥 그저 그런 영화로 기억에 남을 듯.
나름 해리포터보다 론에 애착이 더 많았기에 활약이 미진해서 많이 아쉬웠다.
결국 론과 헤르미온느는 키스씬을 찍었으나 앞서 말한대로 스토리가 워낙 짜임새가 없어서 정말 뜬금없는 애정씬이었다는.



2011/09/05 02:09 2011/09/05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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