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ly Betty 2x4 Grin And Bear It 2007/11/01 13:49
이 수업의 목표는 "자기 목소리 찾기" 이다. 진짜 작가가 되려는 지망생 대상이라고. 감정에 허우적되는 아마추어가 아니라.
치열하게 자아를 탐구할것! 옛 상처를 헤집으라고!
상처가 없다고? 내가 항상 하는 말이 있지.
"쓸 소재가 없다면 자살 시도라도 해 볼것. 실패한다면, 글 쓸 소재가 생기겠고, 성공한다면 소재때문에 고민하는것도 끝이겠지"
This class is called "finding your voice. " It's for serious writers, Not emotionally stunted dilettantes!
I expect you people to dig deeper! Open those old wounds!
And if there are no old wounds, Well, i always say,
"If you have nothing to write, try killing yourself. If you fail, you'll have something to write about. If you succeed, your troubles will be over. "
뉴욕의 한 구석, 퀸즈에서 사는 패션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찬 촌스럽고 못생긴 베티의 성공기. 라고 하면 되겠다.
시즌 초반은 참 재밌있었으나.. 시즌이 갈 수록 산으로 간다. 원작은 멕시코 드라마인데 드라마를 보는 중간 중간에 아버지가 보는 드라마로 잠깐씩 나온다.
월레미나 슬레이터역으로 출연하는 바네사 윌리엄스(미국 최초의 흑인 미스USA!)를 보는 재미로 시청했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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