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글을 적다가 멍먹하다, 로 잘못쓸 뻔했다. 하여 맞춤법을 기록한다. O 먹먹하다갑자기 귀가 막힌 듯이 소리가 잘 들리지 않다.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귀먹은 것 같다.체한 것같이 가슴이 답답하다.[예문]롤러코스터를 한 바퀴 타고 제자리로 들어설 때,귀가 먹먹해 세상에 홀로 남겨진 듯한 느낌과 비교할수 있을까. [한국경제 02.09.05.] O 멍멍하다정신이 빠진 것같이 어리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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