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생물, 정치 2006/01/24 16:32
김대중 전 대통령이 남긴 말 중에서 '행동하는 양심'과 함께 가장 널리 알려진 말이다.
당시에 김종필씨와 관련하여 적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도 많이 사용되는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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