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2007/05/02 13:40
만담가인 우쓰미 케이코씨의 아버지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재미있다.
"내가 웃으면 거울이 웃는다"였다.
우쓰미씨는 이 말을 좋아해서,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내가 웃으면 거울이 웃는다"였다.
우쓰미씨는 이 말을 좋아해서,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 가네히라 케노스케,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나 또한 가슴속에 새겨두고 있는 말...
"타인의취향 / 삶의표현" 분류의 다른 글
최선의 대비책 | 2025/02/09 |
오늘도 여전히 안녕합니다 | 2016/07/08 |
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 2013/08/18 |
깊은 강물은 소리없이 흐른다 | 2015/04/24 |
고전의 정의 | 2015/02/21 |
TAG 행복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ham-gge.com/ttd/trackback/31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