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투표를 삼일 남겨놓고 펼친 인터뷰(오세훈 "주민투표 실패시 시장직 사퇴")
당신을 유명세 떨치게 만들게 하는 건 반듯한 외모 말고는 정말 아무것도 없군요.
지지해달라고 흘리는 눈물 퍼포먼스. 아래분들이 투표율을 올리기위해 이렇게 하라고 하던가요? 그 분들은 이런 퍼포먼스 만들려고 그렇게 공부했던 건 아닐텐데 참 안쓰럽군요.
악어의 눈물, 이라고 아시죠?
정치의 정政 도 잘 모르던 당신이 서울시장이 될 수 있는 정치환경 참 안타깝지만, 이런 당신의 퍼포먼스과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 정말 궁금하군요.
[무상급식]
2010년 지방선거에서 시작된 논란.
당시 서울시장 선거유세로 오세훈측은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야당연합에서는 복지 프로젝트 중 무상급식을 주안건으로 주장하였다. 이후 무상급식에 대한 여론을 의식한 오세훈 측이 선별적 무상급식으로 회선을 변경하였으며 야당측은 전면 무상급식을 주장하고 있다.
2011/08/21 - 무상급식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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