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가 다수결을 원칙으로 삼는 체제이긴 하지만
아무리 소수의견이라도 온몸을 바쳐 반대하는 이가 있을때는
그의 의견에 전향적으로 귀기울여야 한다.
아무리 소수의견이라도 온몸을 바쳐 반대하는 이가 있을때는
그의 의견에 전향적으로 귀기울여야 한다.
- 노무현
"육감도 / 第3 시사" 분류의 다른 글
노회찬씨는 다시 배워라 | 2004/05/18 |
5월 14일 국민이 대통령임을 보여줍시다 | 2004/05/13 |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합의, 어떻게 볼것인가? | 2011/08/24 |
김용서 교수님에 대한 용서받지 못할 추억 | 2004/04/13 |
이 시대를 잘 표현하는 잘못된 사고 방식 | 2011/08/24 |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ham-gge.com/ttd/trackback/23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