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ques Tati is one of the great comic icons of French cinema, a Gallic equivalent of Charlie Chaplin or Buster Keaton. (via Nugget Media)
찰리 채플린이나 버스터 키튼과 같은 급의 거장으로 여겨지는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특별전 같은 걸 해주지 않는 것일까. (About Tati) 우연히 어느 영화를 통해서 알게 된 이 감독의 작품을 꼭 한 번 보고싶다.
# 확인해보니, 99년에 문화학교 서울에서 <단편영화제>라는 주제로 그의 작품을 상영했던 적이 있다! 그렇다면 해줄때가 되지 않았을까. 이메일을 보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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