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참 하수상하더라도 말입니다. 이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총이 정의의 사도로 변신하다니요. 평화의 사자라니...
총으로 평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과연 부시는 이런 생각을 하고 사는 것이겠지요?
못난 세상입니다. 참으로.
살육의 대상자를 설정하고 그 대상자를 살육하고 나서
〃마침내 해냈습니다. 제가 이 총으로 이 세상을 평화롭게 만들어내었습니다! 〃
이렇게 떠들어대고 있는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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