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비간(Bi Gan) 감독의 '광야시대'가 제시하는 인간 의식의 과학 via 2025-09-24 ⓒ ScienceTimes 
[30th BIFF 특집] 꿈 잃은 세상에서 ‘기억’을 되찾다 김현정 리포터

"꿈을 잃으면 인간은 과연 무엇이 되는가?"
중국의 젊은 거장 비간(Bi Gan, 35세) 감독이 던진 이 질문이 2025년 칸영화제에 큰 울림을 남겼다. 그의 신작 '광야시대(Resurrection)'는 올해 칸 영화제 특별상 수상과 함께 로튼 토마토 90%, 메타크리틱 82점이라는 압도적 호평을 받으며 세계 영화계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북미 배급사 야누스 필름스는 이 작품을 "데이비드 린치,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왕가위를 잇는 비전을 가진 감독의 만화경적 오디세이"라고 극찬했다. 하지만 일부 비평가들은 "꿈의 논리로 작동하는 난해한 서사"라며 해석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과연 〈광야시대〉가 그려낸 인간과 미래의 풍경에는 어떤 과학적 상상력과 근거가 깔려 있을까.
영화의 질문은 단순한 서사의 차원을 넘어, 꿈과 의식, 그리고 인류의 미래를 탐구하는 철학적·과학적 논의를 불러일으킨다.

무청생각
개봉하면 꼭 봐야겠다. 왠지 인셉션필이 난다.


2025/09/29 11:27 2025/09/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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